2024.07.19(금)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김대중 정부 당시 외교.안보.통일 특보였던 임동원 씨가 19일 한 일간지와 통화에서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의 책임이 우리 군에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국가안보의식 확립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Copyright @2018 한국자유총연맹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