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종북 정신병자' 노수희는 평양에서 살라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지난 3월 26일 노수희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이 북한에서 김일성-김정일 부자를 '숭모'하며 대한민국 모욕에 열을 올린 데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며 통절한 심정으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