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금)
한국자유총연맹은 12월 14일(수), 주한중국대사관(종로구 효자동 소재) 앞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경 살해한 중국 '해적 조업' 만행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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