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통영의 딸 아픔나누기 문화한마당

'구축 통영의 딸 백만엽서 청원운동본부'는 세계인권선언 63주년을 맞아, 지난 1985년 입북되어 26년 간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 억류되어 있는 신숙자씨와 두 딸의 생환을 촉구하기 위하여 '통영의 딸 아픔나누기 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