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금)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지난 26일 밤 서울 광화문 일대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무효화 집회 현장에서 박건찬 종로경찰서장이 집단 폭행을 당하고 무법천지가 자행된 사실에 가히 경악을 금치 못하며, 더 이상 불법과 폭력을 방치해서는 국가 기반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에서 다음과 같이 확고한 입장을 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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