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왕재산 간첩단 사건', 엄중 처리하라 !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지난 7월 29일 공안당국의 수사로 북한의 지령을 받아 남한에 지하당을 조직하고 정치권과 경제계.히계 등에 침투하여,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간첩활동을 해온 '왕재산 간첩단'의 실체가 드러난 데 대해 경악과 충격을 금치 못하며 다음과 같이 150만 회원의 확고한 입장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