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금)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최근 KBS가 방영한 6.25 특집 다큐멘터리 '전쟁과 군인'에서 백선엽 장군을 집중 조명한 것을 두고, '친일 행적' 운운하며 거센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데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국가 정체성 확립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강력 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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