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성명서] '북한의 서해 연평도 도발에 대해 온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 응징하라!'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북한이 23일 오후 서해 연평도에 수백발의 해안포 폭격을 감행, 주민과 해병대원 다수를 살상하고 민간 가옥을 파괴한 데 대해 충격과 분노를 금지 못하며 다음과 같이 120만 회원의 확고한 입장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