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북한은 독재 3대 세습이 망국의 길임을 인식하고 개혁.개방의 길로 나와야 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북한 정권이 9월 28일 당대표자회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 김정은을 인민군 대장에 임명하고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과 당 중앙위 위원으로 선임, 3대 세습독재 체제를 구축해 북한 주민의 고통을 더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는 데 대해 분노와 우려를 금치 못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의지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