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성명서] 국민 등에 칼 꽂는 참여연대는 즉각 해체하라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참여연대가 천안함 조사결과를 부정하는 서한을 UN 안보리에 발송한 데 대해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며, 적국의 공격을 용인한 참여연대의 행위를 강력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