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성명서] 북괴의 남침야욕,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해군 천안함 침몰 사태가 북한의 소행으로 판명된 데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고, 5천만 국민과 함께 조국수호를 위한 숭고한 대열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