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성명서] '빨치산 추모제' 학생동원 교사에 대한 무죄 판결을 강력 규탄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은 '빨치산 추모제'에 학생들을 참여시키고 친북적 사상교육을 해온 전교조 소속 전 교사 김형근 씨에 대해 전주지법이 2월 17일 무죄를 선고한 것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흔들고 우리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행위에 대해 면죄부를 준 것이라고 규정하며 다음과 같이 확고한 입장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