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네이버기사] 주간조선 강석호 총재 인터뷰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文정부 때 이념과는 맞지 않아"

미·중 패권경쟁,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 세계에 신냉전의 기운이 고조되고 있다. 이 와중에 북한은 거듭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한국 역시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한·미, 한·일 정상회담을 연거푸 성사시키면서 지난 문재인 정부 때 삐걱거렸던 한·미·일 삼각협력 관계를 복원했다.
이 같은 국제정세 속에서 주목되는 곳이 한국자유총연맹이다. 지난 5월 31일 북한이 이른바 '정찰위성'을 탑재한 '위성운반로켓'을 발사했을 때도 자유총연맹은 320만 회원 일동 명의로 '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를 강력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자유총연맹은 지난 4월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정상회담 직후 '핵협의그룹(NCG) 창설'을 골자로 하는 '워싱턴선언'이 발표됐을 때도 환영 성명을 내놨었다.





네이버 기사 더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36747?sid=100&type=journalists&cds=news_media_pc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관리자

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관리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