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6월12일] 주간조선 2672호 인터뷰 [강석호총재]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文정부 때 이념과는 맞지 않아”


-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자유총연맹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고 한다. 

“우리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체제다. 북한은 핵으로 무장하고 대한민국을 위협한다. 자유총연맹은 우리 헌법에 규정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 역할을 해야 한다. 국내외 조직을 재건하고 정체성을 깨우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자유총연맹은 전국 17개 시도, 240개 시군구 지회, 3300개 읍면동 위원회, 30개 해외지부가 있다. 통일부에서 ‘북한인권백서’를 발간했을 때도 이들 조직을 상대로 교육하고 자료를  배포했다.”  
출처 : 주간조선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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