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김항곤 경북 성주군수가 어제 22일 사드(THAAD) 배치지로 제3의 장소를 선정해줄 것을 국방부에 공식 요청한 데 대해 열렬히 환영하며, 이번 요청이 작금의 '사드사태' 해결의 물꼬를 트는 결정적인 전환검이 되기를 바라는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제7회 전국대학생 통일선봉대 DMZ 국토대장정 완주식 2016.08.18.(목) 12:00 임진각 평화의 종각
제7회 전국대학생 통일선봉대 DMZ 국토대장정 완주식 2016.08.18.(목) 12:00 임진각 평화의 종각
제7기 전국대학생 통일선봉대 DMZ 국토대장정 완주식 2016. 8. 18. 임진각 평화의 종각
대한민국 건국 68주년 기념식 및 사드배치지지 국민대회 - 8.15.(월) 15:00, 청계광장 -
대한민국 건국 68주년 기념식 및 사드배치지지 국민대회 - 8.15.(월) 15:00, 청계광장 -
대한민국 건국 68주년 기념식 및 사드배치 지지 국민대회 사드배치 지지 및 반대세력 규탄(8.15. 청계광장)
THAAD(사드)배치지지 국민궐기대회 주제연설 : 사드배치지지 및 반대세력규탄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2016년 8월 15일(월) 청계광장
중국 인민일보의 망언 규탄을 위한 대국민 기자회견 2016.8.15.(월) 15시 청계광장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8월 18일(목) 12시,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의 종각 앞에서 300여 명이 참석해 ‘제7회 전국 대학생 통일선봉대 DMZ 국토대장정’ 완주식을 개최한다.
2016년 8월15일 청계광장
자유총연맹은 27일 오후 2시 광화문 세종로 광장에서 ‘북핵이냐 사드냐 선택하라!’ 집회를 개최했다.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대회사에 앞서 “6.25당시 미국에서는 연 178만 9천명이 참전했다.우리가 지금처럼 민주주의를 향유하며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미국 덕분에 이뤄 진 것 아니냐”면서정전협정을 기념했다.김경재 총재는 “전자파문제가 없다는 건 모두 이야기 됐다”면서 “사전에 국민에게 알리지 못한 건 국가적 이익에 따른 것이었다”고 밝혔다.김경재 총재는 “국가 기밀 같은 군사적 이야기를 토론해서 정하는 나라가 어디 있느냐”며 “국방에서 정하고 국민에게 설명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김경재 총재는 “정부가 설명하는 게 약했다고 한다면 보완하면 될 문제”라고 지적했다.김경재 총재는 “중국이 화를 내고 보복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주장에 대해서는, 중국과의 관계 악화를 근거로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세력과 정치권에 “우리 언제부터 중국 눈치를 보기 시작했느냐”며
진보-보수 서로 인정해야.. 속칭 '꼴통보수'식 이미지, 변한 시대선 이제 안통해 4명 대통령 동상건립 추진도.. 정체성 세우자는 노력 일환 남북관계 풀 해법은 8·15 대통령 성명 주목.. 北과도 주고 받는 식 필요 사드배치 국민투표 넌센스.. 북핵 대응위해 배치가 먼저 여소야대로 바뀐 국회,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논란, 얼어붙은 남북관계 등 현재 대한민국은 정치·사회적으로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다. 진보·보수 간 갈등도 좀처럼 누그러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지난 4월 취임한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은 "지금은 박정희 대통령으로 상징되는 산업화 세력과 김대중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민주화 세력을 아우르는 '산-민 통합'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국내 보수진영의 구심점인 김 회장을 만나 사드 배치와 통일 문제 등 현안을 들었다. ―선거과정에서 자유총연맹의 변화를 강조했는데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자유총연맹의 전통적 이미지는 속칭 '꼴통보수'다. 그러나 무작정 공산주의 반대만 외치기에는 세상이 바뀌었다. 새로운 시대에 맞춰 개혁, 혁신이 있어야 한다. 결국 박정희 대통령의 입장만
2016년 8월15일 청계광장
최근 인민일보와 환구시보 등 중국공산당 기관지들이 “한국의 사드 정쟁으로 인해 내년 대선에서 정치지형에 변화가 발생할 것”, “박근혜 대통령 탄핵도 가능할 것”이라며 근거 없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