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이하 연맹)은 6월 14일(수) 오전 11시, 산하 강원도지부에서 운영하는 강원북부하나센터를 통해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지원품 증정식’ 행사를 가졌다. 연맹의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기증된 교육용 데스크톱 PC와 다기능 복합기는 강원북부하나센터의 컴퓨터 교육실에 설치하여 북한이탈주민 직업훈련을 위한 컴퓨터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맹 김경재 총재는 “탈북주민 여러분이야말로 민족통일을 앞당기는 데 있어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통일선봉대임”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은 강원북부하나센터를 통해 탈북주민의 남한 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꾸준히 지원하여 ‘작은 통일’의 결실을 맺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맹 산하 강원도지부는 지난 2010년부터 통일부와 강원도로부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강원북부하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강원북부하나센터를 통해 강원 북부지역 30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2016년 전국 23개 하나센터 중 상위권의 평가를 받는 등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이하 연맹)은6월14일(수)오전11시,산하 강원도지부에서 운영하는 강원북부하나센터를 통해‘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지원품 증정식’행사를 가졌다. 연맹의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기증된 교육용 데스크톱PC와 다기능 복합기는 강원북부하나센터의 컴퓨터 교육실에 설치하여 북한이탈주민 직업훈련을 위한 컴퓨터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맹 김경재 총재는“탈북주민 여러분이야말로 민족통일을 앞당기는 데 있어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통일선봉대임”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은 강원북부하나센터를 통해 탈북주민의 남한 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꾸준히 지원하여‘작은 통일’의 결실을 맺겠다”고 말했다. 한편,연맹 산하 강원도지부는 지난2010년부터 통일부와 강원도로부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강원북부하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강원북부하나센터를 통해 강원 북부지역30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2016년 전국23개 하나센터 중 상위권의 평가를 받는 등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서울 중구 장충단로72한국자유총연맹/ koreaf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지난 6월 10일 미 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식이 반미단체들의 외압으로 파행을 빚고, 사드(THAAD)와 관련 미국 내 반한감정의 고조 등 일련의 사태를 한미동맹의 적신호로 판단, 아래와 같이 성명한다. 1. 한국자유총연맹 350만 회원과 임직원들은 6.25 당시 제일 먼저 파병돼 7천여 병력을 희생하며 자유수호에 앞장섰으며, 휴전 후 60여년 동안 의정부를 지켜준 미2사단의 용맹함과 자유를 위한 헌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임을 이 자리에서 천명한다. 1. 우리는 2018년 이전을 앞두고 그간 미 2사단의 노고를 치하하는 기념식을 방해하고 행사 출연자를 겁박해 파행케 한 반미-좌파세력의 비인도적 배은망덕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후 한미동맹을 이간질하려는 그 어떤 책동에도 단호히 맞설 것을 선언한다. 1. 우리는 이 외에도 한국 정부가 주한미군과 자국을 보호하기 위한 사드(THAAD)배치를 망설인다는 폭스 뉴스(FOX NEWS) 보도가 나가자 미국 시청자들이 연일 게시판에 반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음에 비추어, 우리 정부에 이러한 미국 내 반한정서를 적절히 해소할 외교적 대안을 촉구한다. 1. 최근 추락한 북한의 무인정찰기가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6월 8일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응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통해 발표된 “안보에 여야가 따로 일수 없으며” 결코 “타협하지 않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안보관을 지지하며, 보다 성공적인 대북정책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1. 우리는 계속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은 일차적으로 국제사회를 협박해 체제보장과 경제원조를 받아내고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을 우방으로부터 고립시켜 무혈입성하려는 것이므로 과거의 해 묵은 감정과 호불호를 과감히 떨쳐내고 한-미동맹의 수호를 국가안보의 최우선 과제로 상정해줄 것을 호소한다. 1. 우리는 호국 보훈의 달에 즈음하여, 국민통합으로 순국선열의 희생에 보답할 것을 350만 회원과 전 국민에게 호소해온바, “안보에 이념은 없다”는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국민을 안심시키는 것이 진정한 통합의 초석임을 천명한다. 1. 우리는 국가안보야말로 모든 국가 정책의 최우선 순위임을 창립 이래 일관되게 설파해온바, 국가 안보문제를 정략적·파당적으로 이해하지 않고, 결연한 수호 의지를 천명한 문재인 정부의 기본적 취지에 적극 동감하며 향후에도 이러한 원칙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 2017년 6월 8일 한국자유총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를 비롯한 임직원 및 서울시지부 주요 간부 등 200여 명이 62주년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김경재 총재는 6월 5일 오전 9시 50분, 현충탑에 분향하고 ‘韓國 自由民主主義는 우리가 지킨다!’는 방명록을 남겼다. 앞으로 연맹은 순국선열들이 몸소 실천한 호국의 숭고한 정신을 길이 계승·발전, 국민 통합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연맹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군부대 위문, 호국 유적지 견학, 추모제 진행 등 다채로운 호국보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를 비롯한 임직원 및 서울시지부 주요 간부 등 200여 명이 62주년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김경재 총재는 6월 5일 오전 9시 50분, 현충탑에 분향하고 ‘韓國 自由民主主義는 우리가 지킨다!’는 방명록을 남겼다. 앞으로 연맹은 순국선열들이 몸소 실천한 호국의 숭고한 정신을 길이 계승·발전, 국민 통합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연맹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군부대 위문, 호국 유적지 견학, 추모제 진행 등 다채로운 호국보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 장충단로 72 한국자유총연맹/ koreaff.or.kr fax 02-2252-4167 담당 홍보팀 이성근 전화 070-7122-8044, 010-4166-8568 / 이메일 hado12@nate.com
제8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DMZ 국토대장정 진행 전문업체 선정 일정 변경공고 1. 공고개요 사업명 : 제8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DMZ 국토대장정 공고부문 (1건) ▶ 안전관리(운영) 업체 선정 건 - 안전관리, 행사진행, 숙박, 차량임차, 물품대여 등 ※ 이동 급식업체 선정은 주관부서와 지원부서 협의 후 수의계약 - 1일 3식 총 11식 (8. 11. 석식 ∼ 8. 15. 조식) ※ 식사 및 간식 (밥차 및 냉동차 포함) 개 요 - 기 간 : 2017. 8. 11.(금) ∼ 8. 15.(화) / 4박5일 - 인 원 : 국내・외 대학생 150명 (스텝 포함) - 구 간 : 고성→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파주 임진각 (총 300Km) - 방 법 : 도보 행군 (일부 구간 차량 이동) - 숙 박 : 수련원, 군부대 생활관, 야영 등 - 주 최 : 한국자유총연맹 선정 및 계약방법 : 제안서 발표 심사 후 협상에 의한 계약 2. 추진일정 변경 구 분 변경 전 변경 후 서류제출일 2017.6.14.(수) 16:00이전 2017.6.16.(금) 16:00이전 제안서 심사 및 평가일 2017.6.15.(목) 14:00 2017.6.20.(화) 14:00
한국자유총연맹,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선열들의 호국정신, 국민 통합으로 승화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이하 연맹)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선열들의 호국정신, 국민 통합으로 보답하자’는 슬로건 아래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연맹 산하 시·도지부(회)를 통해 전국적으로 개최한다.올해 연맹에서는 ▲선열의 숭고한 호국보훈의 뜻을 되새기는 행사 ▲호국영웅들을 기리는 사업 ▲평화 통일 선도 행사에 중점을 두고 연맹 현판에 현수막을 게첨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군부대 위문, 호국 유적지 견학, 추모제 진행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지역별 행사일정을 소개하면, ▲본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육군 25사단 위문 ▲서울: 종로구지회/성동구지회/서초구지회/도봉구지회 전쟁 음식 체험 ▲부산: 서구지회 ‘임시수도 그때를 아십니까?’, 부산시지부 6.25 참전 UN 전몰 용사 추모제, 부산동구지회 전쟁 음식 체험 ▲인천: 인천시지부 전쟁 음식 체험 ▲경남: 경상남도지부 6.25 참전용사 및 보훈 가족 초청 위로 등의 행사를 계획 중이다. 특히, 부산시지부는 ‘6·25 참전 UN 전몰 용사 추모제’를, 제주시지회는 ‘故 강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