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3월 15일 16시, 인덕대학교 운동장(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에서 '이북5도지부 FC미래 축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충청북도지부 제10대 김덕중 회장 취임식 격려사 존경하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오늘 저는 한국자유총연맹의 15대 중앙회장으로서 최초의 공식적인 행사를 충북지부장 취임식을 통해 가지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실로 중요한 자리에 150만 연맹 회원을 대표해 축하의 말씀을 드리게 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오늘 취임하는 충청북도지부 제10대 김덕중 회장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2년여 동안 충북도지부를 훌륭하게 이끌어 온 이동우 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회원동지 여러분에게 먼저 감사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당당하고 활기에 찬 충청북도지부 회원 동지 여러분의 모습을 마주하니 마음가득 든든함과 자신감이 밀려옵니다. 여러분이 있었기에 연맹의 역사가 있었고 내일의 밝은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충청북도지부 회원 동지 여러분! 우리 한국자유총연맹이 창립 이후 걸어온 길은 대한민국 현대사 그대로이며, 자유민주 체제를 수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피땀 어린 투쟁이었습니다. 우리 연맹은 북한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어제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민화협 주최 조찬강연회)에 참석 중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 씨로부터 테러를 당한 사건에 경악과 충격을 금치 못하며 국익과 한미동맹 수호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오늘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민화협 주최 조찬강연회) 참석 중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 씨로 부터 테러를 당한 사건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
한국자유총연맹 제15대 중앙회장 선거(2015. 2. 26)
Review 2014 KFF ☞영상 내려받기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2월 26일~27일 1박2일간, 라비돌리조트(경기도 화성 소재)에서 '2015 민주시민교육 전문교수 워크숍'을 개최했다.
■ 2015년 해외지부 회장단 워크숍 –신임총재 간담회 인사말(2.26 16시) 먼저,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바로 어제, 2015년 정기총회에서 제 15대 회장으로 선출된 허준영입니다. 저에게 영광과 함께 사명감과 책임감을 안겨주시고, 먼 타국에서도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굳은 각오와 열정을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됩니다. 존경하는 한국자유총연맹 해외지부 회장단 여러분! 우리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창립 이후 지난 61년 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성장·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국가적 위기에는 앞장서서 중심을 잡아왔고, 성장과 발전의 길에는 함께 땀 흘리며 오늘의 성공에 일익을 담당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연맹은 제2창립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변화와 쇄신을 통해 대한민국을 이끄는 보수단체의 선봉에서 국민들의 소통과 화합에 앞장서는 국민운동단체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한국자유총연맹 해외지부 회장단 여러분! 머나먼 타지에서도 교민사회 화합과
제15대 한국자유총연맹 신임 중앙회장에 허준영(만62세) 前 경찰청장이 선출됐다.
한국자유총연맹은 2월 25일 10시 30분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2층 대연회장(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 선거를 실시한다.
한국자유총연맹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상이 어제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2년 연속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데 대해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며 대한민국 주권 및 영토수호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한국자유총연맹 대학생 핵심 리더 양성 프로그램 '리얼코리아' 6기 기자단이 2.12(목) 오전 10시 한국자유총연맹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