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관 신임 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지부 회장이 역동적이고 젊은 총연맹을 이룩하는 교두보 역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석관 회장이 울산을 방문한 강석호 서울본부 총재와 함께 십리대숲을 거닐고 있다.출처 : 울산신문(https://www.ulsanpress.net) 출처 : 울산신문(https://www.ulsanpress.net)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는 15일(수) 인천시지부(회장 이정태) 조직간부 간담회를 인천시 자유회관에서 실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울산 중구 약사동분회(회장 손용범)가 9일 중구청을 방문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출처 : 울산신문(https://www.ulsanpress.net)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시지사(회장 서정의)를 방문해 지진 피해로 고통 받는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성금 237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신한춘 회장 등 부산시지부와 16개 구∙군지회 10만 4000회원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모금했다. 또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기원하는 행운을 담아 2370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사진및 기사 출처: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31509311128899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와 신동혁 사무총장, 이정태 인천시지부회장 등 연맹 관계자들은 3월 15일(수) 11시, 인천시청 접견실을 방문해 유정복 인천시장과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시가 14일 오후 2시 30분 시청 2층 로비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등 국민운동3단체 및 부산시운수·정비단체협의회 소속 11개 조합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붐업 조성 등 홍보·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및 기사출처: https://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591637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지회장 배윤길)는 최근 사랑의 TV 1대를 안산시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배윤길 지회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즐거운 노후를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및 기사 출처: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314010004221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3월 13일(월)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회의실에서 대한민국ROTC중앙회(회장 한진우, 이하 ROTC중앙회)와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안보 지킴이 역할에 있어 상호 협력을 실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강석호 총재, 신동혁 사무총장과 ROTC중앙회 한진우 회장, 노행식 차기 회장, 이광훈 사무처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맹과 ROTC중앙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안보 지킴이 활동 ▲공동사업/공동마케팅 추진 ▲공동 행사 개최 및 참여 ▲회원 상호 간 교류 등 본 협약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활동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강석호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협약은 자유민주주의 안보 지킴이 활동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역량을 결집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로서의 한 축을 굳건히 담당하여, 우리의 자유와 안보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954년에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69년간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 및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시지부는 3월 10일(금) CK아트홀에서 이성룡 울산시의회 부의장, 김종섭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신동혁 자유총연맹 사무총장, 서동욱 울산남구청장, 정석관 울산지부회장 등 주요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성민 울산시지부 청년협의회장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3월10일자 보도자료에서 “한국자유총연맹은 최근 ‘중단된 한일 정상교류 재개’ ‘강제징용 판결 문제의 해법 발표’ 등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용기 있는 결단을 적극 지지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기사 및 사진출처: https://www.breaknews.com/952782
‘윤석열-기시다’ 한일 정상교류 재개를 적극 환영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최근 ‘중단된 한일 정상교류 재개’ ‘강제징용 판결 문제의 해법 발표’ 등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용기 있는 결단을 적극 지지하며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하나, 우리는 윤 대통령의 방일을 통해 한일 양국이 과거의 불행한 역사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안보‧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이 확대되고 교류가 한층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 하나, 우리는 기시다 총리가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직접적인 사죄나 전범 기업들의 배상 책임을 언급하지 않은 데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명하나 김대중‧오부치 선언 계승 의지에 변함없다는 입장 발표는 환영한다. 하나, 우리는 그동안 방치됐던 한일관계에 대해 기존의 수동적 입장에서 벗어나 한국 주도의 해법을 내놓고 일본의 태도 변화를 촉구한 윤석열 정부의 의지를 높게 평가하고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하나, 우리는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 대전환이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져 안보협력 구축 및 공고화에 박차를 가해 북핵 위협에 공동 대응할 것을 당부한다. 하나, 우리는 한일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정석관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시지부 회장은 9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세대의 생계안정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백미 1520㎏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에 전달했다.사진 및 기사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는 3월8일(수) 상암동에 위치한 박정희대통령기념관을 방문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울산시지부(회장 정석관)는 8일 BNK경남은행 강당에서 민주시민교육 및 2022국민운동활성화 정부포상수여식을 열어 10명에게 유공자표창을 수여했다.사진 및 기사 출처: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3680
화성시의회 공영애 의원이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로 선임됐다. 8일 시의회에 따르면 공 의원은지난 1월31일 한국 자유총연맹 임시총회에서 동의를 받아 부총재로 선출됐으며 2월23일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가 직접 선임증을 전달하고 향후 큰 역할을 당부했다. 기사출처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30801000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