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7일 "북한과 대립하고 있는 현실 속에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총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2023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강사 워크숍'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핵과 미사일로 국제사회와 대한민국을 위협해온 북한과 대립하고 있다"고 했다. 기사출저: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07_0002258872&cID=10301&pID=10300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자유수호자 한마음 전진대회에 참가한 조길형 충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충북 충주시지회(회장 박근석)가 지난 8일 충주실내체육관에서 ‘2023 자유수호자 실천양성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을 통해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사진 및 기사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
한국자유총연맹이 서울 남산 자유센터에서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강사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최근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해 특강을 했고 남주홍 경기대 석좌교수는 '안보위기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강석호 총재는 "북한과 대립하고 있는 현실 속에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바로가기 및 출처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3519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3519
(서울=연합뉴스) 7일 서울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2023 자유민주주의 소양 교육 강사 워크숍'에서 권영세 통일부 장관과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및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뉴스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30407097600013?input=1196m 사진:지유총연맹 https://www.yna.co.kr/view/PYH20230407097600013?input=1196m
한국자유총연맹, 2023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강사 워크숍 실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4월 7일(금) 오후 1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2023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전문교수 80명과 담당자 17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은 신규 전문교수 위촉장 수여식 후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최근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특강으로 시작됐다. 뒤이어 남주홍 경기대 석좌교수의 ‘안보강의 교수법: 안보위기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와 이희천 국민깨우기운동본부 대표의 ‘6・25전쟁 통해 반공 자유의 가치 바로알기’ 특강을 진행했다. 연맹 강석호 총재는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인류 역사 이래 볼 수 없던 공산 세습왕조를 유지하며 핵과 미사일로 국제사회와 대한민국을 위협해온 북한과 대립하고 있는 현실 속에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강사 여러분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는 연맹의 자랑스러운 얼굴로서 앞으로 각 지역에서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한국자유총연맹, 종북주사파 실체를 주제로 대국민 토론회 진행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4월 6일(목) 오후 4시,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종북주사파 실체’를 주제로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연맹이 진행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에는 각계 관계자와 국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먼저, 국정원 퇴직 직원 모임인 양지회의 이한중 전 회장의 종북주사파 실체에 관한 주제 발표를 통해 종북주사파를 고찰하며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참여자들의 질의응답과 자유발언을 통해 자유민주적인 의사 교류의 장을 펼쳤다. 주제 발표에 나선 양지회 이한중 전 회장은 “종북주사파와 같은 불순세력에 대한 국가적 대응이 더 이상 무력화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종북주사파가 유구한 역사와 전통으로 빛나는 세계 7대 경제 대국인 대한민국을 무너트리고자 시도하는 모든 상황에 대해 한국자유총연맹이 즉각 대응하여 아름답고 풍요로운 우리 조국을 지켜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주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하는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에 출
사단법인 국가정보포럼(대표 석재왕 건국대 교수)이 5일 국회에서 ‘윤석열정부의 국가정보시스템 혁신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사진)를 열었다. 국회 정보위원장을 지낸 강석호 자유총연맹 총재는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조기 경보 중요성을 언급하며 국가정보 시스템의 과감한 혁신을 주문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130454&code=61111111&cp=nv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4월 5일(수) 오전 11시,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OBS경인TV에서 OBS경인TV(대표 김학균, 이하 OBS)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 자유 가치 확산 및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국민운동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맹과 OBS는 업무협약을 통해 ▲홍보 지원 및 주요 행사 협력 ▲방송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및 공동캠페인 ▲방송콘텐츠 교류 활성화 ▲방송 장비・시설 및 인적 자원 상호지원 ▲기타 양 기관 공동 발전에 필요한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제3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 - 일시: 3. 31.(금) 14:00 - 장소: 파이낸스센터 앞 광장 - 주제: 한일관계 개선 - 강연자: 송영선 전 국회의원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왼쪽)가 5일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OBS경인TV에서 김학균 OBS 대표이사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 자유 가치 확산 및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국민운동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s://www.yna.co.kr/view/PYH20230405169100013?input=1196m
연맹은 5일 성명에서 “유엔 인권이사회가 4일(현지시간) 북한 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한 데 대해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에서 벌어지는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인권 침해와 반인권 범죄를 강력 규탄한다”며 김정은을 향해 “외국인 대상 고문, 즉결 처형, 자의적 구금, 납치 등 반인륜적 작태를 중단하라”고 권고했다. 기사출처: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405518264?OutUrl=naver
OBS(대표 김학균)와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5일 오전 11시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OBS 본사에서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OBS와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방송콘텐츠 기획·제작 및 공동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국민 행복과 국가의 발전을 위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드높이고 남북 분단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출처 :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한국자유총연맹, OBS경인TV와 업무협약 체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활동 홍보 및 협력 추진키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4월 5일(수) 오전 11시,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OBS경인TV에서 OBS경인TV(대표 김학균, 이하 OBS)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 자유 가치 확산 및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국민운동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연맹 강석호 총재를 비롯해 OBS 김학균 대표이사, 신성호 방송본부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맹과 OBS는 업무협약을 통해 ▲홍보 지원 및 주요 행사 협력 ▲방송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및 공동캠페인 ▲방송콘텐츠 교류 활성화 ▲방송 장비・시설 및 인적 자원 상호지원 ▲기타 양 기관 공동 발전에 필요한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연맹 강석호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협약은 연맹이 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국가 정체성 이념단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OBS와 자유 가치 확산 및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여러 활동에서 협력한다면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는 더욱 공고해지리라 믿어 의심
유엔 인권위의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을 적극 지지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유엔 인권이사회가 현지 시간 어제(4일)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한 데 대해 적극 지지하며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하나, 우리는 북한에서 벌어지는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인권 침해와 반인권 범죄를 강력 규탄하고 김정은은 더 이상 외국인 대상 고문, 즉결 처형, 자의적 구금, 납치 등 반인륜적 작태를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윤석열 정부가 유엔 인권위원회 공동제안국으로 5년 만에 참여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앞으로 실질적인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해 힘쓸 것을 당국에 요구한다. 하나, 우리는 북한 주민들이 인권을 유린당하고 혈육이 도륙되는 실상에도 불구 그동안 이를 외면하고 수수방관한 자들에 대해 이를 반민족적 행위로 간주하고 더 이상 북한 인권에 침묵하지 말 것을 엄중히 꾸짖는다. 하나, 우리는 유엔이 21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개처형 등 주민들의 인권을 억압하는 김정은의 행위를 강력 경고하며 하루빨리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고 대화의 길에 나올 것을 요구한다. 2023. 4. 5. 한국자유총연맹 320만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