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3 DMZ평화둘레길 대장정' 출정식에서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김성옥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 김성덕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지부 회장 및 대장정 단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기사 출처 https://www.yna.co.kr/view/PYH20230731083800013?input=1196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최근 일본 정부가 올해 방위백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내용을 넣은 것에 대해 "일본은 독도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하라"고 밝혔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30_0002395761&cID=10301&pID=10300
한국자유총연맹은 7월 31일(월) 오전 10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DMZ평화둘레길 대장정 출정식을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은 7월 26일(수) 오후 5시, 서울 광화문에 있는 '카페 인잇 광화문점'에서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유진 대안연대 사무총장과 최국 개그맨의 사회로 민경우 민경우수학교육연구소 대표, 이혜경 서울교육사랑 학부모연합 대표, 장원식 지성의숲 대표가 대한민국의 교육 실태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국자유총연맹 경북지부는 굴삭기 2대를 투입하고 47명이 침수가옥 복구에 참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 회원들이 지난 22일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문경시 동로면 일대 수해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경북도 집중 호우로 큰 피해가 난 경북 북부 지역 복구 작업이 본격화됐다. 경북도 공무원들은 주말도 잊은 채 복구 작업에 나섰고, 지역 민간단체도 복구 작업과 구호 활동에 앞다퉈 동참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9660
[경기 위클리오늘=박종국 기자] 구리시는 지난 21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회원 20여 명과 민생현안에 대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논의하고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출처 : 위클리오늘(http://www.weeklytoday.com)
[참고] 제58회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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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회장 이인욱) 회원 20여 명은 장비 3대를 동원해 수해를 입은 경북 문경시 동로면 일대에서 집중호우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인욱 회장은 "수해현장을 눈으로 직접 보니 피해 주민들의 상심이 클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수해 피해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72411182234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