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4일 개최예정이였던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는 우천으로 취소되었습니다. 향후 일정 공지토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북일보]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여성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6일 성서동 차없는 거리에서 '6.25 전쟁 음식 체험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전쟁을 경험했던 세대에게 당시의 기억을 되새겨 보고,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에게 빈곤했던 당시 상황을 간접 체험하며 호국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및 기사 출처: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768357
미·중 패권경쟁,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 세계에 신냉전의 기운이 고조되고 있다. 이 와중에 북한은 거듭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한국 역시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한·미, 한·일 정상회담을 연거푸 성사시키면서 지난 문재인 정부 때 삐걱거렸던 한·미·일 삼각협력 관계를 복원했다.이 같은 국제정세 속에서 주목되는 곳이 한국자유총연맹이다. 지난 5월 31일 북한이 이른바 '정찰위성'을 탑재한 '위성운반로켓'을 발사했을 때도 자유총연맹은 320만 회원 일동 명의로 '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를 강력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자유총연맹은 지난 4월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정상회담 직후 '핵협의그룹(NCG) 창설'을 골자로 하는 '워싱턴선언'이 발표됐을 때도 환영 성명을 내놨었다. 네이버 기사 더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36747?sid=100&type=journalists&cds=news_media_pc
「인증샷 릴레이」는 ‘인구증가응원샷 릴레이’의 줄임말로, 인구포커스에서 시작한 인구증가 캠페인입니다. 각계각층 인사들의 ‘인증샷 릴레이’를 통해 우리나라 인구소멸 위기를 함께 인식하고 인구증가에 대한 필요성을 함께 공감하고자 합니다. 합계출산율 ‘2’에 도달해야 우리나라가 유지될 수 있다는 의미로 승리의 ‘V’자를 표시하며 응원하는 것입니다. 「인증샷 릴레이」는 재능기부로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인구포커스 http://www.population.kr/news/articleView.html?idxno=1709
-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자유총연맹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고 한다. “우리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체제다. 북한은 핵으로 무장하고 대한민국을 위협한다. 자유총연맹은 우리 헌법에 규정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 역할을 해야 한다. 국내외 조직을 재건하고 정체성을 깨우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자유총연맹은 전국 17개 시도, 240개 시군구 지회, 3300개 읍면동 위원회, 30개 해외지부가 있다. 통일부에서 ‘북한인권백서’를 발간했을 때도 이들 조직을 상대로 교육하고 자료를 배포했다.” 출처 : 주간조선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89
▲6·25 한국전쟁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 중 하나였던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육탄 3용사 고(故) 강승우 소위를 기리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회장 김양옥)는 8일 제주시 탐라자유회관에서 ‘백마고지전투 3용사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을 거행했다. 출처 : 제주일보(http://www.jejunew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언론 공정성을 주제로 한 대국민 토론회를 진행했다. 8일 자유총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전날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각계 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 과연 공정한가'를 주제로 제10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기사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08_0002331816&cID=10301&pID=10300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8일 오전 11시 탐라자유회관 고(故) 강승우 소위 동상 앞에서 ‘백마고지 전투 용사 강승우 소위 추념식’을 개최한다. 출처 : 뉴제주일보(http://www.jejuilbo.net)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7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제10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좌파에 장악된 언론, 과연 공정한가?’를 주제로 각계 관계자와 시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한국자유총연맹, 언론의 공정성에 관한 토론 나서 -제10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 개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6월 7일(수)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각계 관계자와 시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좌파에 장악된 언론 ‘언론 과연 공정한가?’」를 주제로 ‘제10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연맹 강석호 총재의 배경 설명을 시작으로 언론의 공정성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 보려는 토크 콘서트가 이어졌다. 토크콘서트는 개그맨 최국과 대안연대 김유진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진숙 전 MBC 기자, 김현우 언론인총연합회장 겸 YTN 기자, 정철웅 KBS 기자의 주제 논의를 통해 사회 일각에서 제기되는 언론 공정성에 대한 여러 문제점을 짚어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 연맹 강석호 총재는 사전 배포된 자료를 통해 “연맹은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금 돌아보고자 대국민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진영논리에 따라 가짜 뉴스가 양산되는 언론의 구조적 문제점을 되짚어, 앞으로 언론이 ‘정론직필’이라는 본연의 사명에 충실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