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국가에서의 헌법정신 수호는 각별한 현실인식을 필요로 한다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대한민국 국민들이 비상한 긴장감을 놓고 서구의 선진국 국민들처럼 성숙된 민주주의 시민이란 생각을 하고 사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느껴진다. 매우 감사하고 축복할 만한 일이다. 역사가 시작한 이후 성공한 대한민국의 역사가 가져온 선물인 것이다. 우리가 누리는 행복추구권이 서구의 선진국들처럼 확고한 것인지 논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분단국의 불안정한 행복추구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미래의 불확실성을 많이 갖고 있는 호전적인 북한의 독재체제 때문이다. 핵을 머리에 이고 우리를 연일 협박하고 있는 불안정한 한반도인 것이다. 글 더보기 :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896 사진출처: 뉴스1CONNECT
유엔 안보리 북한인권 문제 6년 만에 논의 재개 윤여상 박사 (북한인권정보센터 소장) 국제사회 북한인권 개선 활동의 중심은 유엔이다. 북한인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은 1990년대 중·후반 북한의 식량난과 고난의 행군으로 대규모 탈북민이 중국으로 탈출하면서 촉발됐다. 그 이전 시기에도 북한의 인권문제는 매우 심각했으나, 사회통제와 외부와의 단절 때문에 국제사회에 알려지지 못한 상태였다. 글 더보기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895 사진 출처: 뉴스1CONNECT
남북하나재단이 28일 한국자유총연맹과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사 더보기 : https://www.news1.kr/articles/5153260
기사 더보기: http://www.kitvnews.co.kr/news/article.html?no=645162
다시보기 2023 DMZ 평화둘레길 국토대장정 OBS 미니다큐방송 https://www.obs.co.kr/program/?id=C230800007&menu=vod&cidx=31497
민주신문=강인범 기자| 김구회 사단법인 남북문화교류협회 이사장이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로 선임됐다.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24일 오후 ‘2023년도 제8차 이사회’를 통해 김구회 이사장을 부총재로 선임했다.출처 : 민주신문(http://www.iminju.net)
출처 :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OBS와 한국자유총연맹, 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관련뉴스 다시보기 :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1501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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