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달 26일 '제33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로 지역발전 부문에 황영준 씨, 사회봉사 부문에 이영순 씨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발전부문 수상로 선정된 황영준 씨는 1995년 동 자유총연맹 회원을 시작으로 자유총연맹 서구지회 부회장, 회장 직을 역임하면서 급식봉사 및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서구교육발전기금 전달, 행복 홀씨 입양사업 및 각종 캠페인, 새터민자녀 장학금 전달 등 더 많은 배려, 함께하는 서구만들기를 위한 봉사활동에 헌신했으며, 투철한 안보관으로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 안보견학, 6.25 음식 재현행사 등 자유총연맹 조직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100214290334662
[서울=뉴시스] 이지율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26일 헌법재판소가 이적행위를 찬양·고무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적 표현물을 소지·유포할 수 없도록 한 국가보안법 조항에 합헌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지극히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26_0002465921&cID=10301&pID=10300
2023 22차 성명 헌재, ‘이적행위 찬양‧고무 금지’ 등 국보법 합헌 결정을 환영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9월 25일 헌법재판소가 ‘이적행위를 찬양‧고무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적표현물을 소지‧유포할 수 없도록 한 국가보안법 7조 1항‧5항에 대해 합헌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지극히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이며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하나, 우리는 헌법재판소가 국가보안법 7조 1항‧5항에 대해 합헌 판결한 것을 적극 환영하며 앞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어떠한 세력에도 단호히 맞서 싸울 것을 천명한다. 하나, 우리는 국가보안법이 과거와같이 오‧남용되는 사례가 사실상 사라졌고 오히려 남북 군사적 대치 상황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보호를 위한 마지막 안전장치임을 강조한다. 하나, 우리는 북한이 진정으로 대남 적화 혁명을 포기하고 남북 화해 협력과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을 추구하지 않는 한 국가보안법은 반드시 존속되고 수호해야 함을 촉구한다. 2023. 9. 26. 한국자유총연맹 320만 회원 일동
피로 맺은 한미동맹 70년의 총괄적 가치는 상상을 초월한다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한미동맹을 놓고 이런저런 논쟁이 있지만, 우리 국민들의 절대다수는 대한민국의 안보이익을 위하여 필요조건으로 인식하고 이 동맹의 발전과 사수가 국민들의 생존권에 직결된 것임을 잘 알고 있다. 한 가지 매우 긍정적인 소식은, 중앙일보 창간 58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중앙일보와 동아시아연구원(EAI)이 실시한 심층 대면면접조사 결과 2030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0.6%는 ‘한미동맹관계가 한 층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단은 매우 긍정적인 평가라는 판단이다. 반미세력들의 선전선동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글 더보기 :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17 사진출처: 뉴스1
[파이낸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22일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유엔기념공원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봉사활동(사진)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유엔기념공원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지난 2006년부터 27년째 시행되고 있다.현재 매월 3주차 금요일에 16개 구·군지회가 순환식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9242153307190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1일 오전, 계양경기장 체육관에서 한국자유총연맹인천광역시지부가 주최하는 ‘함께하는 인천! 회원 한마음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070
제59회 전국나라사랑 스피치대회 본선참가자 점수공개 발표순서 지부 연사 총점 감점 수상 1 경북 배은채 308 장려상 2 울산 박서현 320 장려상 3 경기 이현찬 306 장려상 4 전남 김예준 319 -5 장려상 5 전북 최예준 325 장려상 6 경남 노아영 354 행정안전부장관상 7 강원 김이강 355 통일부장관상 8 부산 박영춘 320 장려상 9 대전 김윤석 338 대회장상 10 충북 구도헌 332 장려상 11 인천 민세준 355 국무총리상 12 충남 김율 348 국가보훈부장관상 13 충남 배아현 372 대통령상 14 서울 박현빈 332 장려상 15 대전 김성동 334 장려상 *(감점) 매분 초과 시(△5) *(동점처리) '내용구성'을 기준으로 최종순위 정함.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유총연맹이 공동 주최한 전국나라사랑 스피치대회가 어제(20일) 서울 남산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열렸습니다. 59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지난 7~8월 지역 예선을 통과한 전국 시·도 대표 15명(일반 3, 학생 12)이 참가했습니다. 참가 연사들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자유민주주의 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국민통합 방안과 관련된 주제로 열띤 웅변을 펼쳤습니다. https://www.mbn.co.kr/news/society/4964677
한국자유총연맹이 오늘 서울 남산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제59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예선 대회를 통과한 전국 시·도 대표 15명이 참여했고,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등의 주제로 열띤 웅변을 펼쳤습니다.출처 :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4763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가 미래 세대와의 직접 소통에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섰다. 강 총재는 18일 오후 4시 경기 파주시의 개방형 자율학교인 한민고등학교를 방문해 400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 ‘교과서 N 없는 자유민주주의 이야기’를 주제로 격의 없는 대화를 진행했다.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