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지난 14일,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reedom Democracy)에서 수여하는 ‘자유장’을 수상했다. '자유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 인류 번영에 기여한 각국 회원 및 사회 저명 인사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이날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정원실에서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대신해 정선채 한국자유총연맹 전남지부 회장이 노관규 시장에게 전수했다. 기사출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71714285316271
한국자유총연맹 자문위원회 청년미래분과위원으로 위촉된 도태우 변호사를 만나봅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북구지회 이인 회장이 지난 12일 부산 북구청 대강당에서 자유총연맹 회원과 기관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5대 회장으로 취임을 했다. 이날 행사는 북구지회 유공 수상자 표창과 이임 14대 김성호 회장 공로패, 감사패 등 전달, 이임사, 신임 이 회장의 약력 소개, 임명장 수여, 북구 회기 이양, 이 회장의 취임사 등으로 진행됐다.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71219320631037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대담 https://www.tbc.co.kr/tbcvod/TBC_VOD_Service/news_mp4/2023/mor23-0714-08.mp4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13일 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해 "과학적 근거와 데이터를 통해 불신과 선동을 조장하는 괴담을 불식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뉴스1 기사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13_0002375224&cID=10301&pID=10300
한국자유총연맹, 괴담 선동에 관한 두 번째 토론회 진행 -제13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자유총연맹)은 7월 12일(수) 오후 5시, 서울 광화문에 있는 ‘카페 인잇 광화문점’에서 각계 관계자와 시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광우병 그리고 후쿠시마 선동, 괴담이 과학을 집어삼켰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유진 대안연대 사무총장과 개그맨 최국의 사회로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 교수, 강건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서민 단국대 교수는 후쿠시마 오염수 이슈를 제2의 광우병 괴담 사태로 만들고 있는 선동세력에 대해 집중 조명하였고, 강건욱 서울대 교수는 후쿠시마 오염수 이슈에 대한 과학적 사실과 데이터를 통해 지난주에 이어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의 여러 문제점을 재차 짚어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 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는 토론에 앞서 “지금 우리 사회는 각종 괴담으로 국민의 불안감이 증가되고 있다”라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는 자유총연맹이 앞장서서, 과학
“I believe that the collapse of North Korea is inevitable, just like what happened with East Germany. Therefore, we should always be prepared for reunification. It may bring short-term difficulties, but in the long run, I believe it will lead to a prosperous and united nation. 저는 북한의 붕괴가 동독처럼 불가피하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통일을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단기간에는 어려움이 많겠지만, 결국 장기적으로는 저는 통일은 우리에게 번영과 하나된 국가로 안내해줄거라 믿습니다. 기사링크: https://mondaytimes.cafe24.com/reading03/16627
한국자유총연맹은 7월 11일(화) 오전 10시, 자유센터 회의실에서 신동혁 사무총장 주재로 윈윈비즈테크(사장 전재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활동 장려 차원에서 이뤄졌다.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최근 마약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7일 출근 시간에 맞춰 용문역 네거리에서 한국자유총연맹대전서구지회(회장 한정화)와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