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은 7월 31일(월) 오전 10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DMZ평화둘레길 대장정 출정식을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은 7월 26일(수) 오후 5시, 서울 광화문에 있는 '카페 인잇 광화문점'에서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유진 대안연대 사무총장과 최국 개그맨의 사회로 민경우 민경우수학교육연구소 대표, 이혜경 서울교육사랑 학부모연합 대표, 장원식 지성의숲 대표가 대한민국의 교육 실태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국자유총연맹 경북지부는 굴삭기 2대를 투입하고 47명이 침수가옥 복구에 참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 회원들이 지난 22일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문경시 동로면 일대 수해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경북도 집중 호우로 큰 피해가 난 경북 북부 지역 복구 작업이 본격화됐다. 경북도 공무원들은 주말도 잊은 채 복구 작업에 나섰고, 지역 민간단체도 복구 작업과 구호 활동에 앞다퉈 동참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9660
[경기 위클리오늘=박종국 기자] 구리시는 지난 21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회원 20여 명과 민생현안에 대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논의하고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출처 : 위클리오늘(http://www.weeklytoday.com)
[참고] 제58회 대통령상
도서판매처: 010-8799-1500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80190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회장 이인욱) 회원 20여 명은 장비 3대를 동원해 수해를 입은 경북 문경시 동로면 일대에서 집중호우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인욱 회장은 "수해현장을 눈으로 직접 보니 피해 주민들의 상심이 클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수해 피해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72411182234099
[충북일보]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가 최근 수해가 발생한 지역에 물품을 후원했다.충북도지부 김진현 회장과 김정남 운영위원장. 손한옥 여성회장, 장봉민 청년회장 등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달천동과 살미면을 방문해 라면 58상자와 수건 450장을 전달했다.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773810
일시 : 23. 7. 22.(토)장소 : 경북 문경시 동로면 일원인원 : 이인욱 칠곡지회장, 이재동 성주지회장, 신슬우 사무처장 등 회원 60여명경북도지부(칠곡지회, 성주지회, 경주지회)는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문경시는 지난주 집중호우로 피해가 막심한 상황이다. 경북지부 자원봉사자 60여명은 이날 문경시 동로면 일원의 주택 침수, 토사 유출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칠곡군지회(회장 이인욱)는 회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를 포함하여 포크레인 2대를 지원하여 수해 복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민·관이 합심해 주말도 잊은 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에서는 중장비 지원이 절실한 피해현장에 포클레인 2대를 지원하고 47명의 회원이 침수가옥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출처 : 대구신문(https://www.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