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지부 다정동분회(분회장 옥치국)는 10.14(금) 10시 마스크나눔 동네행복지킴이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다정동 관내 노인정을 돌며 마스크 600장을 나누며 이웃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날 봉사에는 옥치국분회장, 서미애여성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12명이 참가했으며 이날 제공한 마스크 600장은 OK한방병원과 세종시지부에서 준비했다.

자총 세종시지부는 코로나 19 발생이후 수십차례의 마스크생활화 캠페인과 마스크 나눔 동네행복지킴이 봉사를 전개해 왔으며,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