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6(수)
충북 단양군지회(회장 전한수)는 회원 15명과 함께 8월 5일 수해 피해를 입은 적성면 파랑리 경로당을 찾아 토사 제거와 침수된 집기 정리 등 피해복구 활동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