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국 청년회장 합동연수

  • No : 2144
  • 작성자 : 한국자유총연맹
  • 작성일 : 2018-07-18 09:11:58
  • 분류 : KFF뉴스

국리민복 정신 바탕으로 가치관 정립 운동 앞장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 시∙도 및 시∙군∙구 지구촌재난구조단장들이 지금 대한민국이 요구하는 시대정신인 국리민복 정신을 바탕으로 한 가치관 정립 운동에 앞장설것을 다짐했다.


자총은 7월 7~8일 세종시 조치원읍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박종환 총재를 비롯해 이춘희 세종시장 및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김평환 사무총장, 장기식 전국청년협의회 회장과 시∙군∙구 청년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 전국 청년회장 합동연수’를 갖고 또 다른 도약을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첫째 날인 7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총재 특강(주제:국리민복을 향한 청년회의 역할),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김평환 사무총장의 청년회 발전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 만찬 및 화합의 시간이 있었다. 박종환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자총이 추구하는 국리민복 정신의 실천은 청년 회원 여러분들의 자발적 동참과 주도적 역할이 선행되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고 전제하고“오늘 이 자리가 시대가 요구하는 국리민복 정신을 청년운동의 새로운 아젠다로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하나의 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둘째 날인 8일에는 윤용선 한양대 교수의 특강(주제:재난환경변화 및 대응방안), 지역별 활동현황 점검 및 수범사례 교환, 우수회원 포상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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