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농촌 벼베기 일손 돕기 나서
- 10월 15일(목) 임직원 100여명 양주시 농가에 벼베기 봉사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은 10월 15일(목) 경기도 양주시 유양동 소재 농가에서 본부 임직원 및 양주시지회 회원 100여명이 농촌 벼베기 일손 돕기 행사를 펼친다.
한국자유총연맹은 농번기를 맞이하여 최근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자 이 행사를 계획하였으며,
벼베기 일손 돕기 행사는 10월 15일(목) 오후 1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앞으로도 농촌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