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2(목)
대전 중구지회 여성회(회장 오예순)는 매월 어머니포순이 활동의 일환으로 대전목동초등학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 14일에도 여성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하여 학교 울타리 주변의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줍는 등 학교 주변 환경정화에 힘썼다. 날씨가 더웠음에도 불구하고 여성회원들은 밝은 모습으로 봉사에 임했다.
대전중구지회 여성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