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월 17일 회장 및 청년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안원희  이임회장, 김윤호 취임회장, 김진현 충북도지회장을 비롯해 임보열 진천군부군수, 이재명 군의회 의장,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임영은, 안치영 충북도의원 및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윤호 신임회장은 "오늘 자유총연맹 진천군지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자리에 섰다"라며 "연맹의 위상을 높이는데 한층 더 최선을 다해 보다 더 나은 연맹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