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회장 김성덕)는 2024년8월6일(화) 13:30 압구정 S&B안과 의원(대표원장 유승열)과 연맹 회원 및 직계가족 의료분야 복리후생과 관련하여 '의료정보제공 및 진료예약 서비스와 비급여 진료비 우대혜택 제공'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한국자유총연맹의 모든 회원과 그 가족은 '압구정 에스앤비안과의원으로 부터 의료정보를 무료 서비스 받고, 진료예약 서비스와 비급여 의료비에 대한 다양한 우대헤택을 받게 되었다.

업무협약식에는 한국자유총연맹에서 김성덕 서울회장, 안영선 서울부회장이 참석하였으며 압구정 S&B안과의원에서는 유승열 대표원장, 박성용 경영이사가 참석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에 출범하여 지난 70년간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 및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왔으며, 지난 2002년 유엔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지위를 부여받은 국제 NGO 로서 인도네시아지부를 포함 32개 해외지부와 국내 서울시지부를 비롯한 17개 시·도지부가 있는 회원 320만의 국내 최대 규모 국민운동 단체이다.  

한편, 압구정 S&B안과는 시력교정술 도입시기부터 시력교졍을 집도해 온 27년 경력의 숙련된 대표원장이 직접 상담, 수술, 예후관리까지 철저히 관리하여 이름만 들으면 모두 알 수 있는 유명 연예인, 스포츠 스타, 정치인들이 수 없이 많이 다녀간 의원으로서 시력보정술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투명유리벽 수술실을 운영, 수술 전과정 사진촬영이 가능하도록 하여 대리수술 등의 의혹을 없애고 환자에게 평생 시력보증서를 발급하는 안전수술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