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회장 이정태)는 4월 12일 오전 11:00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 발족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날 이정태 회장은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천의 낙후된 의료서비스 개선과 지역별 의료불균형 해소를 위한 공공의대 설립 추진에 동참해 감염병 초기대응과 보편적 의료 복지 실현을 위해 인천을 대표하는 시민단체로서 적극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