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회장 강인구)는 지난 20일(토요일) 임원 및 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총연맹의 날 행사 및 안보워크샵”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및 이승만 별장 등을 견학하면서 분단된 조국의 아픔을 함께 하였으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면서 회원들간의 친목도모도 같이 하여 안보의지와 친목도모라는 성과를 이루어 내었습니다.
강인구 회장은 앞으로도 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의식을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