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수)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여성회 김나현 총무님 및 회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어찌할줄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많이 힘들다는 급식봉사 ~~~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시작이 어렵지 마음먹기가 어려운거라고 ~~
봉사는"내 자신이 행복하기 위함 "이라고 말씀해주신 이름이 예쁜남자 이요림지회장님 말씀이 생각이나네요.
여성회 회원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