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중구지회(회장 이기재) 회원들은 폭염 속에서도 대전시 3대 하천 수해복구 지원활동에 참여하였다.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활동에 임했다. 이번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통해 중구지회는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중구지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복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