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약과 정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에도 전국 시·도지부와 시·군·구지회, 읍·면·동위원회, 그리고 해외지부 모든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회원 여러분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국민을 위한 봉사와 실천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풀뿌리 지방조직의 재난‧재해 구호 활동과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
해외조직의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연수 및 애국사업,
주니어자유연맹 활동인 몽골 해외봉사, DMZ 평화둘레길 대장정,
스피치대회 등 미래세대 양성을 위한 사업을 전개했습니다.
이 모든 노력의 결실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회원 여러분의 땀과 열정 덕분이었습니다.
새해에는 한국자유총연맹이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자유와 안보지킴이”라는 다짐 아래 더 큰 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현장 중심의 조직역량 강화, 청년·주니어 가치교육 확대, 국민이 체감하는 봉사활동의 내실화, 건전하고 투명한 운영 기반 확립, 디지털·미디어 소통 강화 등 핵심 실천 과제를 분명히 하여 연맹의 공적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하겠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시대의 요구에 발맞춰,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NGO로서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공공외교적 역할을 확대하고, 해외지부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여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공동체 가치가 세계 속에서 더욱 폭넓게 확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연맹 식구의 노력이 대한민국 국민께 희망이 되고,
연맹의 가치가 더 널리, 더 깊이 전해지길 믿습니다.
올 한 해도 연맹의 변화와 도전에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직무대리
김 성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