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나눔 행복나눔 공동체행복지킴이
일시: 2025년 11월 11일 / 18일
장소: 신당동 수혜자댁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는 신당동위원회 이경화 위원장과 양춘열 여성회장이 1년 동안 10차례 이상 독거어르신을 방문해 꾸준한 돌봄 활동을 이어왔다.
두 분은 집안청소, 말벗 서비스, 생필품 제공 등 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도움을 드리며 어르신이 보다 따뜻하고 안정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각별히 살펴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돌봄의 모범적인 사례로,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큰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