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동위원회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은 2024.6.17(월) 13시 글벗초등학교 통학로에서 학교 주변을 순찰하고 하굣길 아이들을 보호하는 어머니 포순이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금일 봉사에는 김낙영위원장, 정인숙부위원장을 비롯하여 회원 1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은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 어머니와 같은 자애로운 손길을 펼쳐 국민생활 안전을 도모하고 더불어 사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봉사단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해 주신 김낙영위원장님을 비롯한 소담동위원회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