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행복지킴이 삼례 행사는 마지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1년동안 수혜자 어머님과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 나누며 작은 도움이지만 가족처럼 서로 챙기며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이근미회원 께서는 아쉬움으로 집에서직접 맛있는감을 한박스 가져오셔서 더 뜻깊은 정을 나누었습니다.
어머님에 다리와 어깨를 주물러 드리며 덕담을 나누고 집안 이곳저곳 청소와 짐정리를 끝으로
서로 아쉬움에 건강하시라는 말을 뒤로하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정숙여성회장님과 조은하부회장님 최은심총무님 집행부 이하 그동안 함께해주신 회원분들에게 이지면을통해 감사와 존경에 말씀 전합니다.
한해동안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24년도에는 더많은 사랑과봉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