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 포순이 어머니 봉사단은 염색.이미용 봉사로삼례 하리용전 경로회관에서 함께했습니다.

농번기와 직장인들에 부재로 걱정속에 시작했지만 언제나 능수능란 하신 조은하부회장 님에 솜씨로 척척 해나가습니다.

마을 대심방으로 많은분들에 어머님들이 함께 못하셨지만 미용과 염색을 다하셔서 이정숙회장님과 최은심총무 님께서 손발이 맞아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조금늦은 시간 이지만 함께해주신 이근미 회원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미용기계와 용품들로 항상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