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5일에 제주시지회의 새로운 읍면동위원회 산하조직이 신설되었습니다.
제주시 읍면동 26개 위원회 중 새로이 신설되는 화북동 위원회는 회원 40명으로 구성되어
제주시지회 양문길 회장이 고희철회원을 위원자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이날은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 김양옥 회장과
제주시지회 읍면동협의회 고영희 회장이 참석하여 창립총회를 축하했습니다.
또한 강성의 도의원이 고문을 맡아 화북동 위원회에 많은 조언을 해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북동 위원회는 앞으로 회원수를 증가하여
제주시지회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활동과 화북동 및
제주시 지역 봉사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조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