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회장 이정태)를 비롯한 10개 군.구지회에서는 올해 6월 출범 예정인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현수막을 게첨했다.

인천은 730만 재외동포를 위한 재외동포청의 최적지로 대한민국 최고의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동북아의 관문도시이며 대한민국 최초의 근대 이민이 출발한 역사적인 도시로서 730만 재외동포들과 함께 한국자유총연맹 인처지부와 10개 군.구지회에서도 한마음으로 재외동포청의 인천 유치를 지지하기 위해 현수막을 게첨하고 시민들에게 재외동포청 유치 지지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