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회장 이정태)는 지난 3월 5일 (화) 오후 강화라르고빌리조트에서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이정태 회장과 시지부 임직원을 비롯한 시지부 회장단과 군·구지회 회장, 사무국장 등 20여 명의 준비위원이 참석해 17개 시·도지부 중 처음으로 개최하는 창립 기념행사의 첫걸음을 함께 했다.
이날 준비위원장에는 이정태 회장을 선임했으며 5개의 분과로 구성하고 준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정태 회장은 “17개 시·도지부 중 인천을 주 무대로 처음 열리는 전국 행사로 최고의 기념행사를 만들기 위해 준비위원회 위원들의 끝없는 열정과 헌신을 당부드린다.”고 말하며 준비위원들과 함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