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회장 김용수)는 지난 13일 함안군 함안체육관에서 경남회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자유·안보 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결의대회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지킴이로서 자유의 가치를 확대하고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도민이 공존과 성장을 통한 희망의 경남을 만들 수 있도록 국민운동단체 회원으로서 역할을 결의하였다.
이날 김용수 도회장께서는 대회사를 통해 『2025 자유·안보 수호 결의대회』를 통하여 분단의 현실을 직시하고 튼튼한 안보가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는 소중한 가치임을 인식하여 미래 세대들에게 자유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할수 있도록 국민운동단체 회원으로서 역할을 다짐함은 물론 올해 함안군에서 열리는 역사문화축제 아라가야 문화제(9.26-28)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요참석 내빈으로는 경상남도 박완수도지사님, 조근제 함안군수, 백태현 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님과 도의원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님과 군의원이 참석하였다.
<내빈소개> <우승기반환>
<대회사 - 김용수 도회장> <축사 - 박완수 경상남도 지사>
<환영사 - 조근제 함안군수> <축사 -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선수대표 선서> <결의문 채택>
<큰공굴리기> <훌라후프 전달>
<단체줄넘기> <계주>
<화합마당> <성적발표 및 시상>
<대회기 이양> <행운권 추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