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위기를 기회로 - 창업 기업인의 꿈과 도전
(김홍국 하림회장(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 한경 1.2 A4면)
"2003년 익산공장 화재로 망할 뻔했지만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일념으로 재기했죠"
기사원문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11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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