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 최우선' 방미 연기에 공감한다

2015.06.10 17:00:56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아침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조기 종식 등 국민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챙기기 위해 오는 14∼18일로 예정됐던 방미 일정 연기를 결정한 것과 관련, 그 현실적 불가피성에 적극 공감하며, 이를 계기로 메르스 확산을 하루빨리 봉쇄, 퇴치를 앞당겨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더욱 매진할 것을 정부당국에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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