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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일 하와이 그리스도교회에서 거행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이한종 하와이지부 회장이 축사를 통해 3·1운동 정신 계승과 독립운동 역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 회장은 한인 사회의 화합과 정치력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샘 공(Sam Kong) 하와이 주 하원의원으로부터 하와이 주의회 표창을 수여받았다. 샘 공 의원은 표창 수여에 앞서 “지역 한인 사회를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인 사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의 자유와 독립 의지를 세계에 알린 역사적 사건”이라며 “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잊지 않고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념식에는 약 200여 명의 동포가 참석했으며, 행사는 만세 삼창과 3·1절 노래 제창을 끝으로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의지를 되새기며 마무리됐다. ※ 기사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kIwdj00ddu4
한국자유총연맹 공주시지회는 2월 6일 충남통일관 강당에서 제14대 전영훈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환희 충남도지부 회장과 최원철 공주시장 등 내빈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 신임 지회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하는 지회’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 기사 바로가기 ※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0788
한국자유총연맹 필리핀지부 김기영 회장이 아시아 한인회총연합회·한상총연합회(이하 아총연) 제4대 연합회장에 선출됐다. 아총연은 2026년 2월 6일, 태국 방콕 재태국한인회 회관(한인회관)에서 열린 임시총회 및 연합회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김기영 수석부회장을 전원 찬성(만장일치)으로 제4대 연합회장(임기 2년)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30여 년간 필리핀에 거주하며 한인회장 등 다양한 한인 단체 활동을 통해 재외동포 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최근에는 한필교육문화원장을 맡아 차세대 교육과 한-필리핀 교류 확대에도 힘써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역대 연합회장의 헌신으로 자리를 잡은 아총연이 전 세계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 가운데 가장 모범적이고 발전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도 참석해 축사를 통해 아시아 한인 사회의 연대와 협력 강화를 강조했으며, 총회에서는 윤희 전임 회장 감사패 전달식과 함께 필리핀한인총연합회-재태국한인회 간 상생협력 업무협약(MOU)도 체결돼 향후 교류 확대가 기대된다. ※ 기사 바로 가기 ※ https://www.yna.co.kr/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