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이승만 다큐 "건국전쟁" 관람 인증 챌린지를 시작합니다.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지난 1일 개봉 첫 주말에만 3만 5000명을 돌파하며 예상밖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건국전쟁’ 관람 인증 챌린지를 실시한다.
○ 강석호 총재와 본부 임‧직원은 2월 8일 이승만 대통령과 건국세대의 희생과 투쟁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과 관련해 영화관람 인증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320만 회원이 함께하는 ‘건국전쟁’ 관람 인증 챌린지는 영화 관람 후 연맹 홈페이지에 댓글로 관람 인증을 하고 17개 시도지부 회원들 에게 추천, 관람을 이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건국전쟁’ 관람 인증은 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www.koreaff.or.kr) 를 통해 진행 된다. 연맹은 오는 3월 26일 이승만 대통령 탄신일까지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인증사진을 kffzine@daum.net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