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9.25 뉴욕 리용호 기자회견, 미국 첨단 폭격기 B1B랜서 북진에 겁먹은 기색 역력"

“국제사회 규범 무시해온 북한이 자위권 운운하는 것은 촌극”
“한미동맹과 강력한 국방의 필요성을 깨닫는 계기로 삼아야”

2017.09.26 08:53:07
PC버전으로 보기

[한국자유총연맹] (우 04605)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72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1506 | 대표자명 : 강석호 | 전화번호 : 02-2238-1037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희혁 | Copyright(c) 2023. KF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