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협의회(회장 정영순)는 2월 24일 장충동 자유센터 회의실에서 신동혁 사무총장을 비롯해 17개 시도 여성협의회회장 등 20여 명이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선 2022년 결산 승인의 건,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의건, 임원 선임의 건 등의 안건을 다뤘다. 신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 자총활동의 핵심은 여성회. 여성회가 조직의 정상화 와 자총의
기능회복을 추진하는데 앞장서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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